디럭스 (2bed) 2room 을 선택 2박을 머물렀다. 해변가 나가는 입구가 바로 앞이여서 좋았다.하지만, 창문을 열지 못했다. 수영장이 앞이여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계속 쳐다보는 상황.주위에 풀이 많아서 인지 방에 모기가 많았다. 청결 했고, 조식은 다른 호텔,리조트에 비해 부실했다. 헤난 가든 리조트 안에 한식당(front 앞)이 있는데..맛집이고, 적극 추천 한다. 삼겹살은 1인분 600페소 인데 맛있음,4인분 order 시 무제한 리필 샤브샤브, 해물전 , 냉면 을 권장 한다. 필리핀 부활절 연휴 인지라 평소 3배 정도의 인파. 비수기에 꼭 가는 명소로 추천, 까타끌란 공항을 추천. 헤난가든에서 공항에서 리조트 까지 가는 service를 예약 하는 것을 추천. 약 총1000페소 비싸다.하지만, 편하게 모든 service 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