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맛집, 관광지, 환전소가 너무 가까워 좋았어요~ 티엔킴은 정말 바로 옆건물ㅎ 방도 넓고 청결상태도 괜찮았습니다. 4일 있었는데 조식 뷔폐도 나름 매일 조금씩 바뀌고 맛도 괜찮았어요. 직원들도 모두 친절 했습니다~ 특히 Huy nguyen 이라는 직원분이 계셨는데 매우 친절했습니다. 그분이 호이안 공연티켓이랑 바나힐 입장권식사 콤보를 소개해줘서 사긴 했지만 그곳에 갔을때 잘찾아갔는지 괜찮은지 카톡으로 계속 신경써주셨고 그외 맛집, 다른 호텔에서 필요한것들도 거의 프런트를 통하지 않아도 될정도로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아이들, 남편 모두 만족해서 혹시 다음에 또 오게된다면 다시 오고 싶은 숙소입니다~
4일동안 쓴 샤워기 필터썼는데 그다지 더러워지지도 않았어요! 사진 올리고 싶은데 사진이 안올라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