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시간에 방 카드를 두고 나와서 호텔 안내 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키오스크를 사용하라고 가르쳐 주었는데, 사용이 서툴러 도움을 받을 호텔 투숙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조금 있다가 관계자께서 직접 오셨어 방 카드를 새롭게 발급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방 정리해 주시는 분도, 조식을 준비해 주시는 분도 항상 친절한 모습으로 반겨 주었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관광지는 보도로 충분히 갈 수 있고,기차와 버스 중앙역과 정말 가까워 근교로 이동할 때 정말 편합니다.
밤에 트렘이랑 버스 소리 때문에 시끄럽다는 후기를 봐서 걱정했는데 제가 사용했던 방은 아침에 비둘기 소리만 들렸습니다.
7일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